국세청이 국내 최대 법률 사무소인 김앤장을 세무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서울 종로에 있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직원을 보내 회계 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계 1위인 김앤장이 세무당국의 조사를 받는 건 2008년 이후 8년여 만입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달 초 국내 대형 로펌 가운데 하나인 법무법인 화우를 세무조사해 다른 로펌으로 세무조사가 확대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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