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효성,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 위한 기금 전달

2018.06.22 오후 02:46
효성은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1억 원을 육군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6·25와 월남전 참전용사 가운데 형편이 어려운 분들의 낡고 오래된 집을 보수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효성은 지난 2012년부터 7년째 이 사업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임승환[sh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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