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포스코 최정우 회장 중국 생산법인 방문

2019.05.28 오후 04:35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중국 광둥에 자동차 강판 생산법인을 찾은 데 이어 장쑤성의 스테인리스스틸 생산 법인을 방문합니다.

포스코는 지난 1995년 중국 톈진에 코일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 중국에 4개 생산법인과 21개 공장을 구축했습니다.

최 회장은 직원들에게 제철소 현장은 회사 경쟁력의 근간이라며 월드 톱 프리미엄 중심의 자동차 강판 판매 확대와 원가 혁신을 이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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