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블랙야크, 美 오리건 주지사로부터 감사패 받아

2019.11.08 오후 04:40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케이트 브라운 미국 오리건 주지사에게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블랙야크는 지난 2015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시작한 자연친화 의류 브랜드를 인수한 뒤 국내 시장에 안착하고 오리건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앞으로 블랙야크와 오리건주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정부와 기업 사이 교류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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