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네이버, '40분 녹음'으로 음성 합성 기술 공개

2019.11.14 오후 04:25
네이버가 비교적 짧은 음성 녹음만으로도 다양한 감정과 느낌의 음성을 합성할 수 있는 기술인 'NES'를 공개했습니다.

기존에는 최소 40시간에서 100시간 정도의 음성이 필요했는데, 이번 기술에는 400문장, 40분 분량의 음성 데이터만으로도 합성할 수 있습니다.

NES는 기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유료 서비스 '클로바' 웹사이트에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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