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건축사 자격시험, 올해부터 1년에 두 번 시행

2020.06.02 오후 01:02
올해부터 건축사 자격시험 횟수가 연 1회에서 2회로 늘어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건축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지금까지 매년 9월 한 차례만 치러져 수험생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일었는데, 이를 해소하려는 취지라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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