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특공에 4만명 청약...경쟁률 206대 1

2021.05.11 오후 06:01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특별공급 청약에 신청자 4만 명이 몰렸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보면 어제(10일) 진행된 이 단지 특별공급 청약에서 기관 추천분을 제외한 193가구 모집에 3만 9,783명이 지원해 2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02㎡로, 전체 531가구로 조성됩니다.

SRT 동탄역 역세권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청약 당첨 시 큰 시세 차익이 기대되면서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367만 원에 책정돼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분양가는 최고 4억 8천여만 원 수준입니다.

인근에 있는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 전용 86㎡가 지난 2월 14억7천500만 원에 팔린 것을 고려하면 청약 당첨 시 10억 원이 넘는 차익이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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