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StanbyME)'가 첫 예약 판매에서 완판됐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 예약 판매에서 200대가 1시간 만에 팔렸고, 같은 날 쿠팡에서 진행된 예약 판매에서도 100대가 완판됐습니다.
LG전자는 이 제품의 콘셉트가 자신만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소비자의 수요와 맞아떨어져 관심을 끌어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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