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인수 후보로 알려졌던 이엔플러스가 인수 컨소시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엔플러스는 공시를 통해 쌍용차의 인수 컨소시엄 참여 여부를 검토했지만, 신규 사업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검토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차전지와 소방차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인 이엔플러스는 지난 4일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 인수가 무산된 직후 쌍용차 인수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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