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은행, 가계대출금리 연 4.14%...8년 4개월 만에 최고치

2022.06.30 오후 02:56
기준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5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 연 4.14%로 한 달 새 0.09%포인트 높아지면서 2014년 1월 이후 8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90%로 변함이 없었지만, 일반 신용대출 금리가 한 달 새 5.62%에서 5.78%로 0.16%포인트 올랐습니다.

또 예금은행의 5월 신규 취급 가계대출 가운데 고정금리 비중은 17.4%로 2014년 1월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변동금리 비중이 82.6%에 달함에 따라 앞으로 기준금리가 계속 오름에 따라 가계의 이자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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