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이 24일 오전 9시부터 준법투쟁을 예고하자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태업'으로 규정했다. 일부 언론은 사측의 '태업' 주장을 그대로 옮겼다.
◦ 코레일, 24일부터 노조 태업에 따라 일부 열차 지연·중단 예상 - 뉴시스
◦ "24일 철도노조 태업으로 일부열차 운행중지·지연 예상" - 파이낸셜뉴스
◦ 철도노조, 24일부터 태업…일부 열차 운행 차질 - 노컷뉴스
태업과 준법투쟁은 엄연히 다르다. 준법투쟁은 의식적으로 업무를 방해하거나 기물을 파손하는 사보타주(태업)와 달리 합법적인 쟁의 방법이다. 필요한 업무를 최소한으로 유지하면서, 보안과 안전 규정등은 준수하는 행위다.
- 충북대 김태현 교수 [준법투쟁에 관한 비판적 재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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