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울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금농장 26번째

2022.11.30 오전 12:31
울산 울주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견됐습니다.

지난달 이후 가금농장 등에서 발생한 26번째 사례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지역은 총 8개 시도로 늘어났습니다.

중수본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소독 여건 악화가 예상되는 만큼, 비교적 따뜻한 오후 2~3시에 집중적으로 축사를 소독하고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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