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MF 부총재 "고금리·무역적자 때문에 한국 성장률 하향 조정"

2023.02.01 오후 12:59
기타 고피나스 국제통화기금 IMF 수석부총재는 고금리와 지속되는 무역적자 등으로 IMF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기타 고피나스 부총재는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을 하향 조정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고피나스 부총재는 전반적인 금융 여건의 긴축, 전 세계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올해 말까지 소비 쪽에 조금 영향을 줄 것 같다며 무역수지가 악화하고 대외 쪽 수요가 줄어든 점, 주택 부문의 둔화 등에서 취약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상반기 성장이 둔화했다가 하반기에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한 뒤 내년에도 성장세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중국 경제의 회복이 한국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것 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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