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개발 중인 수소전기트램이 조만간 선로 위에서 운행하는 시험 단계를 밟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대로템 협력사 로만시스 공장에서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 성과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수소전기트램은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오송 종합 시험선로와 울산항역 실증 노선에서 모두 2천500㎞의 운전 실증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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