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차기 은행연합회장에 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 내정

2023.11.16 오전 10:10
금융권 최대 이익단체인 은행연합회의 차기 회장으로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내정됐습니다.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16일) 세 번째 회의를 열고 회장 후보군 6명 가운데 조 전 회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연합회는 오는 27일 23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하는 총회를 열고 조 내정자 회장 선임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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