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의 적자 심야 영업을 강제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첫 제재를 받은 이마트24 가맹본부는 심의 과정에서 입장 차이가 있었지만, 공정위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같은 사안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와 가맹점과의 상생, 소통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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