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CEO는 LG전자와 메타가 협력해 개발하는 확장 현실, XR 기기를 내년에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협업해온 혼합현실 MR 디바이스, 메타의 초대형 언어모델을 인공지능 디바이스에서 구현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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