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긍정적인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만든 캠페인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된 지 3주 만에 12억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세계 인플루언서들과 만든 캠페인 영상에는 삶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와 도전, 희망 등이 담겼습니다.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는 임직원들과 만나 주변을 조금씩 환하게 밝히다 보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기업이 돼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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