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KBO 리그 최연소 30홈런, 30도루를 달성한 KIA 타이거즈 김도영에게 전기차를 선물했습니다.
KIA 구단은 오늘 서울 강남에 있는 브랜드 체험관에서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도영은 자신의 첫 전기차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면서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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