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음식점 포함 소매판매, '역대 최장' 16개월 연속 감소

2024.09.02 오전 08:27
음식점을 포함한 소매판매액 지수가 16개월째 줄어 역대 최장 기간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지난 7월 음식점을 포함한 소매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2.4% 줄어 지난해 4월부터 16개월째 감소했습니다.

고금리와 고물가에 가계 여윳돈이 줄면서 내수 부진으로 이어지고, 다시 가계 소득에 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음식점 포함 소매판매지수는 상품소비에 음식점업 서비스까지 포함한 지표로, 실질소비 동향을 엿볼 수 있습니다.

금리 인하가 빨라야 10월인 상황에서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금리 인하 효과가 나타나는 데에는 시차가 있기 때문에 하반기 경제는 생각했던 것보다 위축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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