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면접 복장을 자율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면접관과 지원자의 자리 배치를 가깝게 하고 종이 서류 대신 태블릿 PC를 활용해 친밀하게 소통할 계획입니다.
GS건설은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갖춘 인재들을 뽑기 위해 채용 전형을 대폭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GS건설은 플랜트와 건축, 그린, 안전, 경영지원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입사 지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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