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광주 첨단물류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물류센터는 호남권 최대 규모인 축구장 22개 규모로, 자율운반로봇 등 자동화 물류 설비를 도입했습니다.
쿠팡 측은 지역민을 우선으로 2천 명을 고용해 청년 고용률을 높이고,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판로를 넓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