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프랜차이즈 업체 명륜당이 전국 가맹점 540여 곳에 550만 원씩, 29억4천만 원 규모의 월세를 지원했습니다.
명륜당의 월세 지원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020년 이후 두 번째입니다.
이번 월세 지원은 가맹점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본사가 준비한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점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명륜진사갈비 가맹 본부는 가맹점과 함께 위기를 이겨내는 동반자라는 인식 아래 상생경영 체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