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오늘(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택 공급 전담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합니다.
본부는 공공주택추진단을 중심으로 택지 개발, 민간 정비 사업,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 등 국토부 내 분산된 주택 공급 기능을 하나로 모아 만든 실장급 주택 공급 전담 조직입니다.
본부는 공급 정책의 기획·실행·관리 등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지휘부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도권에 135만 가구를 착공하는 내용의 9·7 공급 대책 이행 등 정부의 주택 공급 패러다임을 계획에서 실행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본부는 본부장 밑에 공공 부문 공급을 주도하는 주택공급정책관과 민간 부문 공급을 관리·지원하는 주택정비정책관 등 정원 77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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