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현대차 "자율주행 택시, 올해 미국에서 상용화"

2026.01.12 오전 10:16
현대차그룹이 올해 연말부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합니다.

현대차그룹과 자율주행기업 앱티브와의 합작법인 모셔널은 올해 말 레벨 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레벨 4는 미국 자동차공학회 기준 레벌 0에서 레벨 5까지의 단계 가운데, 거의 모든 도로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시스템이 실제 주행을 제어하는 고도 자동화 단계를 말합니다.

모셔널은 구체적인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해 사람이 일일이 주행 규칙을 정해 코딩하는 룰베이스 방식에 더해, 인공지능이 주행 데이터를 학습하고 상황을 추론해 결정하는 엔드투엔드 기술을 결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모셔널은 올해 초 시범 운영을 시행한 뒤, 연말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첫 상용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로라 메이저 모셔널 CEO는 라스베이거스의 높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차량 규모를 갖고 있다면서, 우선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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