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15일)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부터 5차례 연속 동결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80원에 근접하며 불안한 흐름을 보이는 만큼 금리 인하로 원화 약세를 부추기지 않기 위해서로 풀이됩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집값 오름세와 가계대출 증가 속도를 더 지켜봐야 한다는 판단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기준금리가 연 2.5%로 묶이면서 한미 금리 차는 1.25%p로 유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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