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생리대 비싸다" 지적에...유한킴벌리, 중저가 제품 라인 ’확대’

2026.01.26 오후 02:38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하자 유한킴벌리와 LG유니참 등 생리대 제조 업체가 중저가 라인 강화에 나섰습니다.

먼저 유한킴벌리는 국내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에 공감하면서 중저가 생리대 제품의 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한킴벌리는 현재 중저가 생리대 3종을 공급하고 있으며 11년째 가격을 동결한 상태입니다.

2분기에 신제품이 출시되면 유한킴벌리는 중저가 제품을 모두 4종 보유하게 됩니다.

유한킴벌리 측은 앞으로 중저가 생리대의 오프라인 유통과 판매를 확대하고 다이소와 대리점, 온라인몰 등 판매 채널도 넓힐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LG생활건강과 유니참그룹의 합작회사인 LG유니참도 가격 부담을 줄인 합리적 가격의 기본형 생리대를 3월 중에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에 대해 지적하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유한킴벌리와 LG유니참, 깨끗한나라 등 주요 생리대 업체 3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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