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방침을 누그러트리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오늘 귀국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대미투자특별법의 최대한 빠른 처리라며 이번 여야의 신속 처리 합의가 미국 설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여한구 /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 (미국의 관세 재인상 방침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미투자특별법, 그게 국회에서 지연되고 있다는 그런 인식이 중심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좀 더 속도를 내겠다고 한 부분은 분명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한구 /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 중요한 것은 관보 게재가 되더라도 관세 인상 시점이 즉시로 인상이 되는 거냐. 아니면 1개월, 2개월 이렇게 여유를 두고 하느냐, 그런 부분이 우리한테 관련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직 우리가 협의할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부도 계속 긴밀하게 미 측과 협의를 하면서 최대한 우리한테 국익에 유리한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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