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0억 달러 외환보유액 확충...역대 최저 가산금리 외평채 발행

2026.02.06 오전 10:33
달러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이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발행됐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오늘 달러화 표시 외평채 3년물 10억 달러어치와 5년물 20억 달러어치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단일 발행 기준 2009년 30억 달러 이후로 최대 규모 외환보유액을 확충하게 됐습니다.

미 국채금리 대비 가산금리는 3년물 9bp, 10년물 12bp입니다.

재경부는 가산금리가 한 자릿수까지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한국물 채권 시장에서도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이 글로벌 시장에서 외화를 조달하는 여건이 개선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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