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상의, 거듭 사과..."사실 확인 의무화·직원 교육"

2026.02.09 오전 11:15
대한상공회의소는 보도자료 ’가짜뉴스’ 논란에 거듭 사과하며 사실 확인을 의무화하는 등 재발 방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6개 경제단체 긴급 현안 점검 회의’에서 명백한 상의의 잘못으로 법정 단체로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기에 국민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부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겠다며 오늘부터 바로 박양수 대한상의 SGI 원장을 팩트체크 담당 임원으로 지정해 다층적 검증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통계의 신뢰도 검증과 분석 역량 제고를 위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미국 출장 중 이번 사안을 보고받고 책임 있는 기관으로서 데이터를 면밀히 챙겼어야 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강하게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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