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여한구 통상본부장, 내일 USTR 부대표 면담...비관세 분야 논의

2026.02.10 오후 01:35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내일 방한한 릭 스위처 미국 무역대표부 부대표와 만납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한미가 발표한 공동 설명자료에 포함된 비관세 분야의 이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는 애초 지난해 12월 비관세 장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미 자유무역협정 공동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아직 실무 협의를 매듭짓지 못해 구체적인 회의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관세 장벽 협상에서 한미는 식품과 농산물 교역, 온라인 플랫폼 규제, 지식재산권 등 현안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미국이 한국과의 비관세 장벽 협상에서 진척이 없을 경우 관세를 인상해 무역적자를 개선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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