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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이나현, 여자 1,000m 9위...역대 한국 최고 순위

2026.02.10 오전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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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여자 1,000m에서 톱10(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나현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 15초 76의 기록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이나현은, 지난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유선희가 기록한 11위를 넘어 역대 34년 만에 이 종목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습니다.


함께 출전한 김민선은 1분 16초 24의 기록으로 18위에 올랐습니다.

우승은 1분 12초 31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네덜란드의 레이르담이 차지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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