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설상 종목 키다리 아저씨' 롯데 신동빈 "최가온 자랑스럽다"

2026.02.13 오후 02:49
스키·스노보드 종목의 오랜 후원자인 롯데 신동빈 회장이 한국의 설상 종목 첫 금메달리스트이자 롯데스키앤스노보드팀 소속인 최가온 선수에게 축하 서신을 보냈습니다.

신 회장은 포기하지 않고 비상하는 모습에 큰 울림을 받았다며 긴 재활을 이겨내고 새로운 역사를 쓴 최 선수가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고 전했습니다.

신 회장은 재작년 최가온 선수가 스위스 월드컵 도중 허리 부상으로 현지에서 수술을 받았을 때 치료비 7천만 원을 전액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인 롯데는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여 원을 후원했고, 이번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위해 대한스키협회와 함께 이탈리아 리비뇨에 베이스캠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2022년 창단된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은 훈련뿐 아니라 선수들의 영어학습과 건강 관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스키 선수로 활약하기도 한 신 회장은 남다른 설상 종목 사랑을 보여왔으며, 대한체육회는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달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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