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 지역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주택 매매심리가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보다 6.3p 상승한 122.1로 상승 국면을 유지했습니다.
수도권은 127.5로 7.7p 올랐고, 서울이 138.2로 7.3p, 경기는 124.1로 6.4p 오른 가운데 인천은 114.9로 상승폭이 15.1p에 달했습니다.
비수도권도 115.4로 4.9p 올라 상승 국면으로 전환했습니다.
전국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2.1p 상승한 110.7로 보합 국면을 유지했습니다.
주택과 토지를 합친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보다 3.9p 오른 113.2였습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매달 마지막 주 전국 152개 시군구에서 영업 중인 중개업소와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합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이 올랐거나 거래가 늘었다는 응답이 많음을 뜻합니다.
95 미만이면 하강 국면, 95 이상~115 미만이면 보합 국면,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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