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우리 증시가 출렁이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20분 동안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코스피는 3%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이 커졌습니다.
한때 5,000선을 간신히 지켰다가 지금은 10% 가까이 내린 5,200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급락세가 커지면서 프로그램 자동 매도 주문을 멈추는 사이드카에 이어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 브레이커도 발동됐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10% 넘게 급락하며 한때 20분 동안 거래가 중단됐습니다.
시가 총액 상위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9% 내린 17만7천 원 대, SK하이닉스는 7% 하락한 87만 원대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0원 넘게 올라 1,480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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