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한 문안으로 봄맞이 광화문글판 새 단장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교보생명 측은 이번 문안이 봄이 되면 꽃이 피고 새 생명이 다시 자라나는 것을 보며, 기적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걸 환기해준다며 또 봄을 계기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글판 디자인은 전통 민화를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했고 생기가 넘치는 초록색 배경과 힘차게 뻗은 나무줄기, 꽃과 새 등 계절을 알리는 생명체를 독특하게 담아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봄편은 5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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