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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패닉" 말했다가 '머쓱'?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3.05 오후 04:21
국민의힘은 중동발 충격에 한국 증시만 패닉이라며 일제히 코스피 불안정성을 비판했는데요,

오늘 코스피는 개장 직후 상승 폭을 키워 5,600선을 돌파해 머쓱한 상황이 됐습니다.

그제와 어제, 중동전쟁 직격탄을 맞은 우리 증시를 지켜보던 국민의힘.

"대통령의 무능과 직무 유기가 자초한 결과"다,

"주가가 오르면 내 덕이고 떨어지면 남 탓만 하는 태도를 보여선 안 될 것"이다,

"빚투를 권유했으면 주가 폭락에 대한 책임도 정부에 있다", "대통령 그만두고 주식 리딩방하면 딱일 듯"이라는 발언까지 나왔는데요,

아침에 주가가 폭등하자, 민주당은 바로 반박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김민주 /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 : 모든 원인을 대통령 개인과 정부에 덧씌우는 것은 무지이거나 의도적 왜곡입니다. 불안을 정쟁으로 활용하겠다는 계산이 아니라면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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