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정부의 2차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등유 가격만큼은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는데요.
이유가 뭔지, 화며 보고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유가 하락폭 ] 3월 2주 → 3월 3주 –72.26원 –96.49원 –47.05원 휘발유 경유 등유 → 낮은 하락폭의 등유 가격
출처 : 오피넷
그래픽 : 위에 설명, 오피넷서 확인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떨어졌지만, 등유는 같은 기간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는데요.
최고가격과 소매가의 차이도 200원이 넘으며 휘발유와 경유보다 2배 넘는 수준의 마진을 보였습니다.
“등유만 고공행진?” - 시장 규모 작아 유통 비효율 - 항공유 가격 급등‧물량 쏠림 우려 - 서민 난방용, 취약계층 부담 상승 → 최고가격제 효과 제한적
그래픽 : 위에 설명 문제는 유통 규모와 구조에 있습니다.
시장 규모가 작아 유통이 제한적이고 이미 비싼 가격에 확보한 재고가 천천히 소진되는 특성 때문입니다.
또 등유는 항공유의 주원료로 전체 석유 물량 감소로 인한 항공유 물량 쏠림과, 최근 급등한 항공유 시세도 등유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등유는 서민 난방용으로 쓰여 취약계층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