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치솟은 가운데, 전국 휘발윳값이 1,900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을 보면 오후 12시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92원으로 어제보다 11원 올랐습니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1,884원으로 11원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 지역 휘발윳값은 어제보다 10원 넘게 올라 리터당 1,943원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경유 평균 가격은 12원 올라 1,920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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