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충격에 코스피가 4% 넘게 급락하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31일) 4.26% 하락한 5,052로 장을 마치며 4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5.16% 하락해 16만 전자로 밀려났고 SK하이닉스도 7.56% 내려 80만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2.5% 내린 5,100선에서 출발한 지수는 낙폭을 줄여 5,200을 넘겼지만, 장 후반대에 다시 낙폭을 늘렸습니다.
외국인이 3조 8천억 원가량 순매도하며 9거래일 연속 코스피를 끌어내렸고,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4.94% 내려 1,052에 거래를 마친 코스닥은 기관이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1,519원으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36원까지 넘어섰다가 1,530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이 1,530원을 넘은 것은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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