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복수 참여'...인수전 본격화

2026.03.31 오후 05:24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에 복수의 기업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오늘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 결과 여러 업체가 참여했다고 설명했지만, 매각 주관사가 협의를 진행 중이라면서 업체명과 인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대주주 MBK파트너스는 접수된 의향서를 바탕으로 적격 인수 후보를 선정한 뒤 실사와 본입찰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할 계획입니다.

이번 매각은 홈플러스 본체와 분리해 익스프레스 사업만 매각하는 방식으로 전국 290여 개 점포와 물류 인프라가 대상입니다.

특히 점포의 75% 이상이 수도권에 위치하고 도심 물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어 퀵커머스 경쟁력 확보를 노리는 기업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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