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공실 상가·오피스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

2026.04.02 오후 04:23
정부가 서울·경기 도심 내 공실 상가·오피스 등의 비주택을 오피스텔·기숙사 등의 준주택으로 용도변경 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에 나섭니다.

국토부와 LH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민간이 직접 건물을 리모델링하면 LH가 이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이번에는 LH가 도심 내 우수 입지의 비주택을 선매입한 후 주거용으로 용도변경·리모델링해 공공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을 처음 도입합니다.

국토부와 LH는 내일(3일) LH 직접매입방식의 1차 매입 공고를, 다음 달 초 매입약정방식의 2차 매입 공고를 낼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2천 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늦어도 2028년에는 입주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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