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당국 "중동 상황 피해기업 금융 지원 실시"

2026.04.07 오후 02:03
금융당국이 중동 상황과 관련해 주요 피해업종을 상대로 신규 자금 지원 등의 방안을 실시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7일) 석유화학·정유업계와 중동 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금융위는 피해 기업들의 유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추경안으로 신규자금지원 프로그램 규모를 2조5천억 원 늘려 26조8천억 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피해 중소·중견기업의 '신규발행채권 담보부 증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환비율과 가산금리 등을 하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이번 달 안으로 모두 1조 원 규모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를 조성해 사업재편이나 재무구조개선을 추진하는 석유화학 등 6개 산업에 투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금융위는 석유화학과 정유산업을 시작으로 중동 사태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산업 전반에 대해 간담회를 차례로 열어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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