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업계가 이란전쟁으로 원부자재와 포장재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13개 관련 단체는 이러한 내용의 공동 건의문을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나프타 공급 불안으로 비닐과 필름, 페트 용기 등 주요 포장재 원료 수급이 한계에 이르렀으며 일부 품목 재고가 약 2주 수준으로 출하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부자재 가격은 지난해보다 10%에서 50% 상승했지만 이를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수익성이 악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나프타 등 포장재 원료 생산물량 중 일부를 식품·외식산업계에 우선 공급하는 배정권을 부여해달라면서, 중소 포장재 업체를 대상으로 한 원자재 인상분 보조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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