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와 똑같이 동결된 3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이 적용된 첫날, 전국 석윳값 상승세는 계속됐지만 상승폭은 소폭 줄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1,987.53원으로 어제보다 2.57원 올랐습니다.
전국 평균 경윳값도 전날보다 2.88원 오른 1,980.68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전국 석윳값이 오전 9시까지 5~6원 안팎의 상승세를 보인 뒤 오후에는 10원 정도로 확대된 것과 비교하면 오름폭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휘발유와 경유 모두 2천 원을 넘은 서울지역은 휘발윳값이 2,023.1원, 경윳값이 2,008.35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1.51원, 2.79원 올랐습니다.
서울 지역도 마찬가지로 오름폭이 다소 축소됐지만 2차 최고가격 이후 오름세는 2주 넘게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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