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총파업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일주일간 해외여행

2026.04.28 오후 06:16
하루 1조 원 수준의 회사 손실이 예상된다며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 위원장이 파업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떠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삼성전자 과반 노조로 등극한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최근 동남아로 일주일 일정의 휴가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노조는 연간 영업이익의 15%, 올해 기준 45조 원 규모의 성과급을 요구하고, 다음 달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휴가 기간 중이던 어제(27일)도 총파업에서도 파업 참여를 독려하는 글을 노조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삼성전자 직원들이 가입한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집회 잘 끝내고 파업 준비해야 하는데 중심을 잡아야 할 위원장이 장기 휴가라니 타이밍이 아쉽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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