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한 명이 가사노동으로 창출하는 가치가 1,646만 원에 달하고 남성은 605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소득통계에 포함되지 않는 음식 준비와 청소 등 무급 가사노동을 화폐가치로 환산한 지표인 2024년 가계생산위성계정을 발표했습니다.
여성의 가사노동 가치는 남성의 2.7배로 3.2배였던 5년 전보다 격차를 좁혔고 1인당 가사노동 가치는 1,125만 원으로 20% 늘었습니다.
무급 가사노동의 총 가치는 582조 4천억 원으로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22.8%를 차지했지만, 비중은 직전 조사인 2019년보다 1%p 줄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가사노동의 외주화와 가전제품의 기술 발달로 명목 GDP 대비 비중이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만혼 추세 등으로 1인 가구의 무급 가사노동 가치는 5년 전에 비해 66.2%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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