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 가까이 올라 6,930을 돌파하며 '7천피'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2.8% 오른 6,780선에서 출발해 5.1% 오른 6,93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에 6,937까지 올랐는데 장중은 물론 종가 기준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에 232,500원 최고가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장중에 145만 원대에 올라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4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온 외국인이 3조 원 순매수했고 기관도 1조 9천억 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코스닥도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1.8% 오른 1,213으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30일보다 20원 내린 1,462.8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쳐, 이란전쟁 발발 전인 2월 27일 1,439.7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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