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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꺼낸 최종병기 '돌고래'?..."근거 없는 날조"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5.04 오후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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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상선들의 구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은 자국이 미국의 해상 봉쇄를 뚫기 위해 기뢰를 장착한 '자폭 돌고래'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TV아사히에 따르면 주일 이란 대사관은 지난 3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국 언론이 "황당무계한 내용을 날조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란 대사관은 "미국 측의 조바심에서 비롯된 근거 없는 날조"라며 "도저히 상식적인 일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허위 정보"라고 일축했습니다.

앞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30일 복수의 이란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이 잠수함이나 '기뢰 장착 군용 돌고래' 등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무기를 동원해 미군 군함을 공격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냉전 시절인 1960년대 들어 미국과 소련이 '전투 돌고래 부대'를 경쟁적으로 운영하며 군사 작전에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련 붕괴 후에도 해당 프로그램은 우크라이나 크름반도에서 유지됐으며, 2014년 러시아의 크름반도 점령으로 러시아 해군에 관련 시설이 넘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란은 2000년에 소련 해군용으로 훈련된 돌고래를 구매했습니다. 이 돌고래는 등에 달린 작살로 적을 공격하고, 적 함선을 항해 기뢰를 운반해 자폭 공격을 하도록 훈련받았다고 합니다.


제작 | 김대천
오디오ㅣAI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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