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1분기 영업손실 3천545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1분기 매출은 12조 4천59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했지만, 성장률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며 둔화했습니다.
당기순손실은 3천897억 원으로 집계됐고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었습니다.
쿠팡의 분기 적자는 2024년 2분기 이후 7분기 만입니다.
활성 고객 수는 2천39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증가했고 직전 분기보다는 70만 명 줄었습니다.
사업별로 보면 로켓배송을 포함한 프로덕트 커머스 매출은 10조5천139억 원으로 4% 증가에 그쳤습니다.
반면 타이완 사업과 쿠팡이츠 등 성장 사업 매출은 1조9천457억 원으로 2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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